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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시간
평일 오전 9시 ~ 오후 7시 / 토요일 오전 9시 ~ 오후 3시
공휴일, 일요일은 쉽니다. (전화예약가능)
출산 산모는 365일 언제든지 전화주세요.
예약제로 방문당일날 아침에 전화주세요.
방문시기와 시간
첫 상담은 태동 느끼고 늦어도 36주 전에는 방문 (초기 산전검사 결과지 지참)
조산원 자연출산을 결정하셨으면 서류를 작성하고 원하는 병원 진료 병행
32주 애기위치 확인, 막달 검사 후 37주 최종점검 방문
입원 시 준비물 챙겨두기
출산 준비교육은 초산모는 필수, 경산모는 선택으로
상담시간은 30분 ~ 1시간 정도 소요
40주 예정일 이후는 양수양 충분하고 태동 좋으면 42주까지 기다린다. (37주에서 42주까지는 정상 주수)
조산원 입원시기
초산모는 3분간격으로 40-50초 이상, 경산모는 5-10분 간격으로 30초 이상 진통 시 입원합니다.
양막이 먼저 열리거나 이상 증상 시는 바로 전화주세요.
지역에 따라 시간대에 따라 입원시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열린가족조산원에서는
관장, 제모는 하지 않으나 원할 시는 시행합니다.
내진은 최소화합니다.
회음 절개술은 하지 않습니다.
진통 중에도 먹을 수 있으면 먹고 자연스럽게 원하는 자세를 할 수 있습니다.
인위적인 개입없이 산모와 아기가 주체가 되도록 돕습니다.
혼자가 아닌 가족들의(특히 남편) 격려와 사랑으로 함께 합니다.
태맥이 멎고 기다려서 탯줄을 자릅니다.
엄마 아빠 캥거루 케어로 애착형성과 안정감을 줍니다.
출산 후 바로 젖물리기로 모유수유성공률을 높이고 산후 출혈을 예방합니다.
산후 모유수유 성공을 위해 모자 동실을 하면서 조산원에서 산후 조리를 할 수 있습니다.
조산원에서의 산후 조리는
모자동실을 하고 적극적인 육아참여를 위해 남편이 같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남편의 24시간 상주시 간단한 세탁 제공과 식사는 선택 제공(1끼 5000원))
완전 모유 수유만을 합니다.
다양한 채식 위주의 식단을 제공합니다.
양질의 돌봄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조산사, 모유수유 전문가, 출산준비 교육자가 24시간 상주합니다.
공간에 비해 적은 입원실로 소수의 산모가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습니다.
초기부터 남편이 함께 머물면서 아기에 대한 지식과 돌봄에 대한 기술을 습득하고 가족애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로 산후조리기간을 보내게 됩니다.
면회 시간에 맞게 보호자 면회가 가능합니다. (오후 1시 ~ 2시, 오후 6시 ~ 8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