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2월에 첫째 출산시에도 집에서 6~7cm까지 잘 참고
오셔서는 우리 송희를 잘 만났는데 우리 평화도
참을만한 진통 3cm에 오셔서는 자연스런 진통유발에 양막이
열리고는 소리 한번 내지도 않고 순풍~^^
우리 평화엄마 정말 잘 참으시고 잘 해네시네요
우리 송희언니 출산시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동생 지키고
있으라 하니 옆에서 노래를 불러주고 있는 모습 참 이쁘죠 ~ㅎㅎ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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