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또 가게 되었네요~ ^^
2008년,
2015년,
그리고 2020년...
셋째까지 열린가족이 될 예정입니다~ ^^
출산전까지 열심히 일하고 방문하러 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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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고 고마워요~ 늦게 제가 보는 바람에 답이 늦었네요 죄송해요 ㅠㅠ 환영합니다^^
하늘이엄마가 다녀 가신뒤 멋진 우리 하늘이 모습을 보았네요~ㅎㅎ 하늘이와 같이 행복하게 동생맞이 해볼까요~^^
반가워요 씽씽이엄마~^^ 우리 씽씽이와의 만남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이기에 가능했겠죠 ㅎㅎ 육아의 행복을 누리고 계신 씽씽이엄마~ 으라차차 화이팅!!!
우리 다온이의 맑고 건강하고 안정된 모습을 보니 엄마 아빠의 수고로움이 전해지네요~ 추석날 조리원에서 보내야겠네요. 조리원 동기들과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긍정의 힘으로 행복한 육아를 누려보시길 바라며 화이팅!!!
안녕하세요. 원장님.
조산원에서 수아를 출산한지도 벌써 9개월이 지났네요.
요즘 수아는 뭐든 잡고 일어서려고 한답니다.
조산원 이전 축하드립니다. : )
조만간 놀러 한번 가도 되겠죠?
반가워요 ~ 우리 수아가 아빠 붕어빵이네요^_^ 이쁜수아 모습을 보니 더위도 잊어버릴것 같네요... 언제든 환영합니다. 연락주세요 ^^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잘 계시는지요?
저 작년 7월에 출산했던 김유하 일본인 엄마 아키코입니다~
그동안 처음 경험하는 육아에 정신없이 살다
돌 지나고 나니 이제 마음에 여유가 생기네요
아기가 너무 예뻐서 그동안의 고생은 다 잊어버렸어요
모유가 안나와서 살 안찌고 그렇게 작았던 아기가
지금은 3살이냐는 소리를 자주 듣습니다. 많이 컸죠?^^
항상 생각은 하면서도 생활에 쫓겨서 연락도 못드렸네요..
가을이 다가오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그래야 예쁜 아기들 선생님들 도움 받고 잘 태어나니까요~
꼭 언젠가 찾아가보겠습니다.
그때까지 행복하세요
반가워요 유하엄마 아키코님~ 우리 유하가 엄마를 믿고 모유부족을 잘 극복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 엄마의 수고로움이 더 느껴지네요^_^ 애쓰셨어요 유하엄마 ~ 최근에 동종요법 인터넷 강의를 신청하면서 생각을 했었는데....... 저희들은 잘지내고 있답니다. 행복한 슬로우 육아를 누리시는 아키코님 화이팅!!!
두 분 원장님들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
동현이 동생 창이가 창민이라 이름 짓고 오늘 백일이 되었어요.
엊그제 백일떡 드리러 저도 가고 싶었는데, 창민이가 자는 바람에 못갔습니다. ㅎㅎ
곧 두 아이들 모두 데리고 놀러갈게요.
그때까지 건강하시고요~ 저는 백일 치르자마자 내일부터 출근합니다.
이렇게 이쁜 아이를 두고 출근하려니 발길이 떨어질까..싶습니다만..
처음도 아니니 씩씩하게 출근할 것 같아요.
언제 백일이 지났는지, 기억이 새록새록 가슴이 뭉클해지기까지 합니다.
다시 뵐때까지 평안하셔요~
우리 창민이 백일 축하해~~~ 은형님도 백일의 기적을 일으키느라 애쓰셨어요(?)ㅎㅎ 똘망똘망하고 복스러운 창민이 얼굴을 보니 입가가 저절로 올라가면서 뉘~집 아들이 이렇게 잘생겼나 하는 어르신들 말씀이 생각나네요^_^ 든든한 세(?)아들을 위해 은형님 화이팅!!!
원장님 안녕하세요! 1월 2일에 출산한 사랑이 엄마 윤다솜 입니다!
우리 사랑이는 벌써 이번주 토요일이면 100일이에요!
91일째 되는날 혼자서 뒤집기도 하더니 이제는 혼자서 엄청나게 뒤집고 힘들다고 찡찡대고 그래요!
모유수유가 50일까지는 정말 힘들었어요 ㅜㅜ 젖양이 많아서 젖도 잘 뭉치고 유선염에.. 젖몸살을 여러번 앓았지요.
그래도 그때마다 사랑이가 열심히 빨아주고했어요! 정말 기특해요 ㅎㅎ
이제는 젖양도 많이 맞춰졌구요~! 날씨가 좀더 좋아지면 사랑이랑 놀러갈께요!
정말 여기 조산원에서 출산한게 절대 후회되지 않고 너무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둘째도 여기서 낳고싶어요! 둘째는 수중분만으로...ㅎㅎ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요~ㅎㅎ
아무쪼록 금방 찾아 뵐께요 ^^ 그때까지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사랑이엄마 반가워요~ 정말 애써셨어요 모유수유하느라 사랑이 엄마로 한발짝 한발짝 나아가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다못해 사랑스럽네요 ^_^ 당당하게 난 자연출산에 완모까지 한 엄마라고 외쳐도 될 정도로 ~ 조산원앞 보리밭이 파릇파릇 우리 사랑이 엄마처럼 예쁘네요 ~~~
안녕하세요~
저 봄이(인해인), 꿈이(인해성) 엄마 이종미 입니다.
꿈이를 작년 첫눈 오던 12월 1일날 조산원에서 낳고 지금 90일이 되어가고 있네요.
아주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요즘은 눈 마주치고 어찌나 잘 웃는지 한창 예쁩니다.
해인이도 이젠 잘 적응해서 동생하고 잘 지냅니다.
여전히 엄마를 점유하고 싶어 해성이는 할머니나 아빠가 안고 엄마는 꼭 자기를 안으라고 하고,
애기짓(우윳병에 우유를 달라고, 해성이 침대에 누워보기등)을 하곤 하지만
그래도 해성이가 울면 딸랑이를 들고 달려가 달래기도 하고
기저귀를 갖다주기도 하고 아주 이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해인이도 해성이도...
조산원에서 낳기를 참 잘했다고 생각됩니다.
감사드려요!!
더 많은 분들이 자연주의 출산을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조산원에 한번 인사가고 싶은데... 그게 참 쉽지 않네요.
둘째가 생기면서 움직임의 폭이 더욱 작아져서..
언젠가...기회가 생기겠죠?!
그리고 두번째 사진은 해인이 70여일때와 해성이 75일때 사진을 섞은건데요...
아주 똑같이 생겼죠? ^^
아무튼!!
행복한 출산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추신: 아, 그리고 이제 제 이력카드는 커내지 않는 박스에 보관하셔도 됩니다. ^^ (푸하하~)
종미씨~ 반갑고 소식 감사합니다.해인이랑 해성이랑 알콩달콩한 모습이 그려지네요~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기가 아닐까싶네요. 사진속 해인이 해성이 정말 많이 닮았네요~^^많이 사랑해주고 안아주세요. 행복한 출산이 행복한 육아로 이여진다는 사실 다들 느끼실겁니다. 종미씨~ 복덩이들 함께 맞이해서 저희도 기쁘고 감사했어요~맘속 한편 이곳이 따사히 기억난다면 그 또한 저희들 보람입니다.언제든 놀러오세요~ㅎㅎ
안녕하세요 ^^ 9월 23일 3.8kg 사랑이 출산한 소연이 엄마에용!
소연이 소식 궁금하실까봐 올려용 ^^
열린가족조산원에서 우리 소연이 출산할 수 있어서 정말로 감사했어요!
출산 잘 해낼 수 있게 도와주신 두 원장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다시 방문했을 때도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어요 ^^
지금은 소연이 돌보느라 조금 힘들지만 우리 아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그리고 젊은 덕에 ㅋㅋ 잘 해나가고 있어요 ^^
둘째 품었을 때 다시 뵈어용!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
p.s 출산 후기 올리고 싶은데 제대로 쓰고 싶어서 시간적으로 여유가 충분히 있을 때 올릴게요 ^^
반가워요 사랑이엄마 선주씨~ 사랑이가 예쁜 소연이로 자란모습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 힘든 육아지만 사랑이가 주는 기쁨이 더 배가 되는 행복한 육아를 누리고 계신 사랑이 엄마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