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주 3일에 신호를 주는 우리 샬롬이는 임신중 엄마가 코로나로
2~3일 힘들어 했었지만 잘 견뎌내고는 건강하게 잘 만났습니다.
우리 건우오빠는 21년도에 거의 하늘보고 나와 힘주기를 엄청
하고는 만났는데 우리 샬롬이는 도느라 시간이 조금 필요로 했지만
돌아서 나와 힘주기는 조금만 하고는 힘빼기호흡으로 만났답니다.
오빠는 동생을 위해(?) 피아니스트처럼 우아한 손놀림으로 연주(?)를~ㅋㅋ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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