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도 10월에 만난 우리 예준이 형~
19년도 8월에 만난 우리 예봄이 누나~
우리 단비는 39주 5일에 신호를 주어 친정 단양에 있다가
바로 출발하여 오셔서는 진통이 참을 정도여서 걷기위해
외출하고는 점심으로 피자를 시켰는데 갑자기 너무 아파
피자 들고 오셔서는 30분만에 휘몰아치는 진통으로 순풍~^^
그래도 한입은 먹고 오셨다고...ㅎㅎ
우리 단비는 예빈이라고 해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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