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일날 이슬이 비치고 다음날 신호를 준 이트는
초산모답게 진통 시작하고 12시간후 우리이트를 엄마품에
안았네요~^^
엄마보다 아빠가 감동과 감격의 폭풍 눈물을 흘리면서
엄마와 이트에게 보내는 장문의 편지를 읽는 모습에 모든이들을
가슴 찡하게 만드네요~ㅎㅎ
엄마 아빠 우리 이트와 서로 믿으면서 함께 해내니 중간에 마음이
흔들렸지만 마음을 다시 잡고 할 수 있었다고 행복해 하시네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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