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산원 실습을 인연으로 2008년도 첫째 하영이를 만나고
남편따라 캐나다로 가서 둘째 셋째 넷째는 가정출산을
하시고는 아빠의 한국학 박사 공부를 위해 한국으로 오셔서는
다섯째 하명이를 2018년 11월에 다시 조산원에서 만나고
자랑스럽다하여 할머니가 태명을 자랑이라고 지은 이쁜 공주를
38주 5일에 든든한 다섯오빠들과 자랑스럽게 건강하게
잘 만났답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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