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주 3일부터 가진통으로 오셨다가 38주 5일 아침에 양막이 열려
싸한 생리통 정도의 진통으로 조산원으로 오셨네요.
자연진통 유발을 위해 운동도 하면서 기다리니 저녁부터
진통이 걸리고는 3시간후 우리 쌍콤이를 태명이 새콤 달콤이인
언니 오빠와 같이 만났답니다.
역시 조급해 하지 않고 기다리면서 밤으로 가니 자연의 섭리가
해결해 주네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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