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에서 미리 39주경 서울 친정에 계시다가 40주 4일에
신호를 주고는 우리 강건이는 조산원에 와서는 1시간 30분경
진통하고는 우리 아림이언니의 마사지도 격려도 받으면서
잘 만났네요~^^
아림언니는 처음에는 모유수유만 할려고 했으나 모유양이 적어
분유를 주려니 분유를 거부해 엄마가 무척 힘이 들어 우리 강건이는
처음부터 모유양이 빨리 늘지 않으면 분유개입을 해야지 하니
마음이 편하시다고 하네요~ㅎㅎ
그럼요 마음이 편해지면 모유양도 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