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웃음이 백만불짜리인 우리 주호오빠랑 함께한 동생맞이~
아직 아가오빠라 여기저기 다니느라 출산후 만났지만 동생이
이쁘다고 어루만져 주네요~^^
첫째는 몰라서 힘들었고 둘째는 진통의 아픔을 아니 무서웠지만
첫째때와는 다른 빠른 진행과
함께여서 이겨낼 수 있었다고 출산 후 활짝 웃으시네요~ㅎㅎ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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