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지음언니를 42주에 만나 우리 화음이도 그럴려나 했는데
눈오는날 40주 3일에 신호를 주네요~^^
엄마는 많이 아프지만 스쿼트등 힘든 자세도 잘하시면서 호흡도
완벽하게 잘해내시네요~
소리도 내지않고 너무 잘 참으셔서 산모의 표정 관찰을 잘 하면서
우리 지음언니의 응원속에서 화음이를 잘 만날수 있었네요~^^
우리 화음이엄마의 밝고 환한 웃음이 참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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