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진통이 있는 상태에서 양막이 열려 바로 조산원으로
오셨는데 도착하니 우리 예삐 머리가 보이기 시작하여 바로 순풍~^^
김포에서 30분정도 걸려 오시면서 진행이 쑥 되어
아빠가 더 진땀을 흘리셨을꺼예요~ㅎㅎ
첫째는 병원에서 분만하여 못 느낀 우리 예삐와의 캥거루케어에
너무 행복하고 좋다고 우리 예삐를 꼬옥 안아 주시네요~
축하합니다
전체댓글수 0 욕설이나 비방 댓글은 누군가에게 큰 상처로 남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