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도 첫째 다솜이 누나를 자연출산으로 만나고
17년도 둘째 다은이 누나는 35주여서 병원에서 자연분만으로~
우리 다람쥐도 일찍 신호를 보내올까 걱정을 했지만
37주 3일에 양막이 먼저 열리고는 신호를 감사하게 보내줘서
조산원에 오시고는 1시간만에 순풍~
호기심 많은 누나들은 함께 얼마나 열심히 보고 참여를 하는지
참 이쁘네요~^^
축하합니다
전체댓글수 0 욕설이나 비방 댓글은 누군가에게 큰 상처로 남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