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주 1일 한밤중에 신호를 주는 우리 엘림이~
두 형아들과 함께 하고 싶었는데 자느라 깨우지 못해
같이 조산원에 오지를 못했네요~ㅠㅠ
두 형아들 보다 더 건강하고 확실하게 엄마에게 신호를 주고는 순풍~
엄마는 힘들었지만 제일 순조롭게 빨리 만났다고 행복해 하십니다.
집으로 가니 두 형아들이 탯줄을 잘라야 한다고 가위를 들고
동생에게로 가더라는 애기를 들으니 함께 하지 못함이 더 아쉽네요~ㅎㅎ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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