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긴 진통의 시간을 우리 무무와 엄마는 묵묵히
잘 기다려 주고 잘 도와주고 잘 견뎌주고......
정말정말 애쓰셨습니다~^^
엄마 아빠에게 무조건 그냥 축복 받고 만난 우리 무무는
엄마 아빠의 든든한 삶의 원동력이 되어 서로에게 따뜻한 가족이
되어 줄꺼예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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