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6월에 태어난 희성이가 조산원에 나들이 나왔네요.
잘먹고 잘자고 해서 엄마는 너무나 수월하고 고맙다고
우리 희성이 자랑에...ㅎㅎ
양가 집안에서 넘치는 사랑을 받는 우리 희성이~
역시 집안에 아이가 있어야 웃음꽃이 활짝 핀다는 걸
말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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