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태어난 서로랑 5월에 태어난 바다랑
손잡고(?) 조산원으로 수능한파가 있는날 나들이 왔네요~^^
서로랑 바다는 한동네에 살아 거의 매일 만나는 사이 랍니다~ㅎㅎ
두 아이의 표정과 행동 하나하나에 얼마나 큰 기쁨과 행복이
넘쳐 나는지 방전된 에너지가 만땅으로 충전이 되었답니다.
우리 서로랑 바다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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