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건빵이가 첫 생일을 맞이하여 엄마 아빠 손잡고
조산원에 나들이 나왔네요~
익숙한 환경인지 우리 건빵이는 제집처럼 몸도 가볍게
그냥 마구마구 잘 다니네요~^^
태어난 방에도 가보고 윙크도 짬짬히 해주면서...ㅎㅎ
우리 건빵이 생일 축하하고 사랑 뜸뿍 받으면서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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