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태어난 율곡이가 엄마 아빠 은별이 누나랑 조산원
나들이 나왔네요~^^
은별이 누나는 병원에서 무통으로 만나고 모유를 힘들어 100일밖에
주지 못했지만 우리 율곡이는 완모는 못하고 있지만
혼합수유를 지금까지라도 먹이고 있다고 자랑아닌 자랑을 하시네요 ~ㅎㅎ
그래요 엄마가 완모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자연스럽게 하시면 그게
모유수유 성공이랍니다~^^
우리 율곡이는 이든이라는 멋진 이름으로 가족의 사랑도 듬쁙 먹으면서
무럭무럭 잘 자랄꺼예요
전체댓글수 0 욕설이나 비방 댓글은 누군가에게 큰 상처로 남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