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12월 3일에 만난 우리 희수가 조산원 나들이 나왔네요.
곤지곤지 잼잼 짝짜쿵도 하면서 한껏 재롱을 피워 조산원을
웃음바다로 만들어 주네요~^^
모유양이 작아 혼합수유를 하다가 엄마는 1개월후에는
드디어 완모를 했노라고 ...ㅎㅎ
힘든 모유수유지만 받아 들이면서 즐기니 너무 행복하시다고
활짝 웃으시는 희수엄마는 정말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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