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1월 4일에 태어난 사랑스런 하늘이가 첫 생일을 맞이하여
조산원으로 나들이 나왔네요~
모유뿐만 아니라 무엇이던지 다 잘 먹는다는 하늘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이쁜지......^^
우리 하늘이의 서글서글한 웃는 눈 속으로 풍덩 빠지면서 입꼬리가
저절로 쓰~윽
우리 모두는 우리 하늘이를 엄청 많이 사랑한단다~
항상 웃는 행복한 아이로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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