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태어난 우리 꾹꾹이가 벌써 동생이 생겨
엄마 아빠랑 나들이 나왔네요~^^
모유수유를 못한탓에 ......
주위에서 축하보다는 걱정소리만 듣고 있노라고 ㅠㅠ
자연스럽게 주어진 뜻밖의 선물이 우리 꾹꾹이네에
복을 한아름 뜸뿍 안겨줄 거예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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