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6월에 태어난 시우가 엄마 아빠 손잡고 전라도 목포(?)에서
할아버지 생신으로 와서는 잠깐 시간내어 조산원에 나들이
왔네요~^^
우리 시우는 에너지가 넘쳐서 살이 붙지않아 날씬하지만 건강하여 병원도
거의 간 적이 없노라고......^^
우리 시우에게 동생이 선물로 찾아와 엄마 얼굴이 활짝 피어 참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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