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를 38주 4일에 만나 모두가 우리 샬롬이도 예정일보다 빨리
만날것이라 생각하였는데 우리 샬롬이 예정일 4일후 신호를 주네요~ㅎㅎ
아직 같이 아가인 형아는 엄마 아빠의 걱정과는 달리 동생맞이를
집중하면서 잘 맞이하네요~
형보다 더 크게 나오느라 진통을 더 긴 시간을 했지만 엄마는 잘 기다려 주고
우리 샬롬이를 잘 도와주어 엄마 품에 꼬옥 안았습니다.
이 소중하고 귀한 경험은 육아의 원동력이 되겠죠~^^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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