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월에 자연출산으로 만난 우리 유은언니와 함께한 동생맞이~
엄마 아빠의 걱정과는 달리 우리 유은이 침착하게 집중력 있게
잘 맞이하고 탯줄자르기도 아빠와 같이 잘해네내요~ㅎㅎ
첫째때와는 달리 짧고 굵게 아프다 보니 정신을 못차리고 힘들었다고
하시지만 몸은 더 가뿐하고 좋다고 하시네요.
이 소중하고 귀한 경험은 건강한 육아로 이어지겠죠~ㅎㅎ
축하합니다
전체댓글수 0 욕설이나 비방 댓글은 누군가에게 큰 상처로 남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