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주 이후부터 온가족들이 오매불망 기다렸건만
41주 4일에 신호를 주는 우리 열무~
유도 안하고 믿고 잘 견뎌준 엄마 아빠는 우리 열무와 하나가 되어
힘든 과정을 수중진통, 남편의 따스한 보살핌, 격려 지지로
소중한 경험을 하시고는 행복해 하십니다.
모유양도 좋고 우리 열무도 잘 먹고 아빠의 지지로 7일째 태어날 때
몸무게를 찾고는 집으로 고고~ㅎㅎ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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