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예정일에 만나다 보니 우리 혜온이를 예정일날부터 엄마는
마음 불편하게 기다렸네요.
심지어 35주경 병원에서 경부길이가 짧다고 입원까지 생각했다보니...ㅎㅎ
3일 지나고 때가 되니 우리 혜온이 신호를 주고는 순풍~^^
역시 자연출산은 행복한 기다림 입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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