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에 병원에서의 아가와의 첫 만남이 안좋은 기억에 선택한
조산원에서의 자연출산으로 둘째, 셋째. 넷째에 이어
다섯째 우리 소리까지~ㅎㅎ
언니들과 오빠랑 함께한 소중하고 귀한 경험으로 행복해 하는
가족의 모습은 언제나 봐도 참 이쁩니다.
엄마는 코로나 후유증으로 기어 다닐정도로 힘들었는데 우리 소리를
임신하고는 씻은듯이 몸이 나아 너무 좋았다고 함박 웃으시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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