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셔서는 초산모답게 힘주기 조금 하고는 순풍~
18년 4월에 만난 우리 어영이 형아는 38주 4일에 조산원에 오자마자 순풍~
우리 행복이도 38주 3일에 1시간정도 진통하고는 조산원에 오자마자 순풍~^^
순간순간 많이 아팠겠지만 우리 행복이 엄마는 복 받으셨노라고....ㅎㅎ
둘째형아가 탯줄도 자르고 본인 빠진 가족사진도 멋지게 한컷 남기네요.
참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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