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이 예정일이었지만 우리 산들이는 새해둥이로
가진통도 없이 있다가 41주 3일에 신호를 주네요~ㅎㅎ
양수색도 깨끗하게 스트레스 없이 순풍~^^
가족들과 가장 편안한 장소에서 소중한 경험하는 모습은
참 뿌듯하고 대견합니다.
어린이집에서 병원놀이가 아닌 조산원놀이를 하는 마을에
다녀오면 너무나 행복하고 제가 힐링하고 온답니다~ㅎㅎ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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