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때의 병원에서의 촉진제 무통분만의 경험이 싫어서
우리 선물이는 자연출산을 택했지만 예정일을 9일 넘기고
산모님의 움직임이 힘들다보니 엄마의 인내에도 한계에
다달아 갈등을 했지만 첫눈 오는날 우리 선물이는 나 스스로
나오고 싶어요 하면서 신호를 주네요~ㅎㅎ
첫째때 못해본 직수 경험도 자연출산 경험도 우리 선물이가
엄마에게 선물처럼 안겨 주네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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