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주 6일에 신호를 준 우리 세동이는 32주경 역아로
있어 살짝 걱정했지만 운동, 태담으로 세동이 스스로
잘돌고 엄마가 빈혈이 있어 병원에서 철분주사 2번 맞았지만
조산원진통 3시간후에 출혈없이 순풍~^^
첫째는 자출병원에서 조산사와 함께 진통하다가 애기 낳을때에
의사가 와서 받으니 뭔가 공감이 안가서 불편했는데 조산원에서는
조산사와 함께 진통하다가 애기를 받아주니 마음이 편하고
행복하였노라고 환하게 웃으시네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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