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이는 38주 5일에 신호를 주고는 다음날까지
느긋하게(?) 긴시간 진통을 하느라 힘이 들었지만
우리 선이 엄마 아빠는 서로 믿고 흔들림없이 잘해내시네요~
우리선이가 머리가 조금 커다보니 힘주기도 시간이 많이
필요로 했지만 기다려 주면서 도와주어 엄마 품에 꼬옥 안았답니다.
처음인 엄마 아빠 우리 선이~
좌충우돌 예상되지만 잘 했고 잘하고 있고 잘할꺼예요 ~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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