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도 첫째때도 가정출산으로 우리 유연이를 만나고
우리 어흥이도 엄마는 가장 편안한 장소에서 가족들과
편안하고 행복하게 만났답니다.
힘든 진통의 시간을 이쁘게도 우리 어흥이랑 잘 호흡하면서
이완 하시고는 순풍~^^
5일후 가정방문을 하니 산모들이 왜 조리원 가는지 알겠어요
하시나 생글생글 웃으시면서 샤워하시고 나오시네요~ㅎㅎ
토 일요일이 끼어있다 보니 도우미분 없이 아빠랑만 조리를
하셨다고...ㅠ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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