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일날 우리 뽈록이가 신호를 주어 홍성에서 출발~
우리 뽈록이엄마는 자가 동종 레메디로 임신 3개월때부터
열심히 곰부하면서 관리한 덕분인지 정말 초산모이지만 순조롭게
진행되고는 우리 뽈록이를 아빠는 감동의 눈물을 훌쩍이면서
만났습니다~^^
초보엄마는 모유양도 좋아 우리 뽈록이는 완전 모유수유중이라고
초보아빠는 천기저귀 사용, 목욕시키기를 전담하면서 잘 해내시고
계신다고 소식을 전하네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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