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말 l 4개월 말6개월 말8개월10개월12개월


몸놀림
- 엎어놓으면 가슴까지 들어올린다.
- 허리를 잡고 세우면 고개가 흔들리지 않는다.
- 엎어놓으면 어깨까지 들어올린다.
- 허리를 잡고 세우면 고개가 쉽게 젖혀진다.
- 엎어놓으면 버둥버둥 거리며 상체를 들어올리려고 하지만 힘들어한다.
- 안쪽으로 구부리고 있던 다리를 곧게 펴기 시작한다.
- 고개를 돌리려고 애쓴다.

감각
- 한쪽 귀에서 들리는 소리에 소리나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린다.
- 소리를 들려주면 눈이 소리나는 방향으로 돌아간다.
- 소리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듣는다.
- 달콤한 향기와 부드러운 천의 촉감을 좋아한다.
- 높은 목소리나 조용한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가라 앉는다..

언어
- 어르면 옹알이를 한다
- 말이나 의성어를 사용해 얼러도 돌아보지 않는다.
- 끙끙거리는 듯한 소리가 ' 우∼우, 아∼아'처럼 모음에 가까운 형식을 취하게 된다.

손놀림
- 거의 대부분 손이 퍼져 있거나 엄지가 거의 손바닥에서 빠져 있다.
- 대부분 주먹을 쥐다가 장난감을 보여주면 손이 펴진다.
- 주먹을 조심스럽게 쥐었다 폈다 한다.

장난감과 놀이
- 장난감등 물체를 몇분동안 쥐고 있을때도 있다.
- 눈매가 또렸해지고 움직이는 물체를 따라 눈동자가 움직인다



몸놀림
- 엎어져 몸을 쳐들고 주위를 쳐다보며 놀기를 좋아한다.
- 몸을 능숙하게 뒤집는다.
- 체중을 좌우로 움직이는 법을 배워 몸을 뒤집는다.
- 상체와 팔의 힘이 강해진다.
- 부축해 주면 앉아 있을수도 있다.
- 균형을 잡기위해 기댈때가 많다.

감각
- 양쪽 귀에 다른 소리가 나는 장난감을 대고 번갈아 소리를내면 빠른 속도로 고개를 돌려 장난감을쳐다본다
- 천천히 고개 를 돌려 장난감을 쳐다본다.
- 책상 위의 주사위를 잡는다.
- 딸랑이를 향해 팔이 서서히 움직이며 천천히 잡는다.
- 책상위의 주사위를 보고 팔을 뻗고 잘 안 잡혀도 계속 노력한다.
- 책상위의 주사위를 쳐다보고 팔을 뻗으려고 노력하지만 허공을 휘젓는다.

언어
- 혼자 혹은 다른 사람에게 끊임없이 옹알거린다.
- 질문하듯 목소리를 높이기도 한다.

장남감과 놀이
- 딸랑이 장남감을 움켜쥐고 입에다 넣는다.
- 놀 때 웃지만 노는 것을 방해하면 울기 쉽다.
- 무슨 장난감이든 주는대로 받고 수동적으로 움직인다.

손놀림
- 팔을 쭉 핀다.
- 딸랑이 장남감을 움켜쥐고 입에다 넣는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몸을 능숙하게 뒤집을 수 있어야 한다. 만약 5개월에 접어들도록 혼자 뒤집기를 하지 못한다면 전문병원을 찾아가 발달에 장애가 없는지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4개월말의 또다른 특성은 팔 뻗기이다. 눈앞에 있는 물건을 잡기 위해 스스로 팔을 뻗을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엄마들은 아기의 팔 길이를 고려해 아기가 물건을 잡을 수 있을 만한 거리에 장난감을 놓아두고 팔을 내미는 행동을 반복해서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 엎드려 눕히고, 딸랑이처럼 소리나는 장난감을 흔들어주고 뒤집기를 시도할 때마다 끊임없이 격려해주는 등 아기를 자극하는 엄마가 되어야 한다.



몸놀림
- 혼자서 앉는다.
- 아래 잇몸 중간에 앞니 두 개가 나온다.
- 어느 쪽이든 구를 수 있다.
- 복부, 등 근육이 강해져 앉아 있을 때 균형을 유지한다.
- 엎드린 상태에서 발을 가지고 앞으로 전진할 수 있다.

감각
- 낯선 사람을 보면 무서워 할수 있다.
- 다른 아이들에게 우호적으로 대한다.
- 원인과 결과를 인식한다.

언어
-'다다'하고 말하면 따라한다. '맘마'소리를 낸다.
- 아, 우, 에 등의 소리를 낸다.
- 입모양을 바꾸어 새로운 소리를 낸다.

손놀림
- 양손에 장난감을 쥔다.
- 앉아 있을 때 팔을 내밀었다 당겼다 하는 동작을 한다.

아기의 발달에는 단계가 있다. 목 가누고 뒤집는 시기를 지나 6개월 말이 되면 기려는 시도를 하는 것이 정상적인 과정이다. 하지만 유난히 기는 것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있는데 아기들이 싫은 내색을 하니까 자꾸 앉혀 놓으려는 엄마들도 많다. 제대로 기어보지도 않고 앉기부터 연습하는 것이다. 엄밀히 말하면 엄마에 의해 앉혀지는 것은 '앉기'과정이라 할 수 없다. 앉기는 허리를 세우고 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기어다니다가 아기 스스로 몸을 돌려 앉을 수 있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기기'는 성장발달에서 아주 중요한 단계다. 스스로 방안을 기어다니는 동작을 경험해 보아야 앉고, 서고, 걷는 과정을 대비할 수 있는 것이다. 6개월 말은 기어다니기를 시작하는 순간이므로 엄마는 아이를 엎드려 눕혀서 기어다니도록 유도해야 한다. 아이가 기어서 닿을 만한 거리에 좋아하는 장난감을 두고 쫓아오게 하는 방법 등으로 기는 연습을 시키는 것이 좋다. 앉아 있는 경우, 장난감을 아기의 옆에 두어 아이가 허리를 옆으로 돌려 상체를 하체와 분리시키도록 유도하는 것도 기는 것을 돕는 방법이다.



몸놀림
- 잘 기고, 가구를 잡고 일어나 옆으로 걸음마를 뗀다.
- 팔다리를 이용하는 대신에 엎드린 채 재빨리 움직이는 아이들도 있다.
- 근육조절 능력이 향상된다.

감각
- 같은 모양의 컵을 두 개 놓고 한쪽에 장난감을 집어넣었을 때 장난감이 들어 있는 컵에손이 간다.
- 컵에 장난감을 넣고 뚜껑을 닫으면 뚜껑을 열고 장난감을 꺼내려고 한다.
- 컵 두 개 중 한 곳에 장난감을 넣으면 전혀 반응하지 않는다.
-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고 웃는다.
- 자신과 거울의 영상을 구분할 수 있다.
- 부모와 떨어지는 것을 무서워 할 수도 있다.

언어
-'엄마', '아빠'를 말한다.
- 말을 하듯이 음의 높낮이가 있게 혼자서 중얼거린다.
- 좀더 폭 넓은 음을 흉내내기 시작한다.
- 머리나 상반신을 돌려 귀에 익은 소리에 반응한다.

손놀림
- 콩알을 엄지와 검지 또는 중지를 사용하여 집는다.
- 손가락을 마음대로 움직이면서 물건을 떨어뜨리거나 던진다.
- 컵으로 음료를 마신다.

엎드려 기어다니던 아이들이 이 시기가 되면 스스로 일어서기를 시도한다. 즉 8개월 말은 기기에서 서기로 넘어가는 과정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경험해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엄마가 아이를 붙잡고 일으켜 세우는 것은 발달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엄마는 아이 키에 맞는 가구 등을 옆에 놓아두고, 아이가 스스로 일어나기 연습하는 것을 도와주는 보조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8개월 말은 또한 손가락 쓰임이 유연해지는 단계이다. 손놀림은 아기의 신체 및 두뇌발달과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는 사항이므로 손을 자주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손놀림이 원활해지도록 돕는 것은 아기의 발달에 매우 중요하다. 아기의 손놀림을 도우려면 손바닥을 사용하는 것보다 손가락으로 물건을 집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특히 7개월 이후는 검지손가락을 사용하는 시기이므로 검지를 얼마나 잘 이용하느냐에 따라 손놀림의 능숙도가 결정되기 때문에 '곤지곤지'를 시키는 등 검지를 자주 사용할 수 있는 기회와 동기를 부여한다


몸놀림
- 가구를 붙잡고 걷는다.
- 혼자서 서있을 수 있다.
- 앉는 자세가 안정되어 있다.

감각
- 작은 물체에 호기심을 갖는다.
- 사물의 크기를 측정할 수 있다.
- 질투를 나태낸다.
- 다른 가족에게 관심이 집중되면 울거나 칭얼될 수 있다.
- 무엇이 허용되고 허용되지 않는지 이해하기 시작한다.

언어
- '엄마' '아빠' 이외의 말을 모방한다.
- "빠이 빠이"하면서 손을 흔들거나 "안돼"하면서 머리를 가로 짖는다.

손놀림
- 구멍에 막대기를 넣을 수 있다.
- 색연필을 주면 어색하게나마 종이에 낙서를 한다.
- 모자를 제 손으로 벗거나 비누 사용하기를 좋아하는 아이도 있다.

잡고 서는 동작을 자연스럽게 하는 시기이며 아주 잠깐이지만 혼자 설 수 있다. 간혹 혼자 서는 연습을 시킨다고 임의로 아이를 세워두는 엄마가 있는데 이는 바람직하지 않다. 기다가 스스로 가구 등을 잡고 일어서는 경험을 하도록 도와주자. 또 10개월 이후는 아이들이 그리기를 시작할 수 있는 시기이다. 손에 필기도구를 잡고 그리는 동작은 아기의 손놀림을 능숙하게 만든다. 꼭 특정한 모양을 그려야 하는 것은 아니므로 많이 그리도록 격려하며 부추긴다. 동기 유발을 위해 사인펜처럼 잘 그려지는 도구를 주거나 동화를 들려주어 엄마가 함께 그리는 것이 좋다.
아기를 돌보는 사람은 적극적인 성격이어야 한다. 자나치리 만큼 잔소리도 많고 수다가 있어야 아기가 모방할 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몸놀림
- 아주 잘 걸어다니며 가끔 급하게 뛰려 한다.
- 혼자서 걷고 뒷걸음질 할 수 있다.
- 혼자서 먹으려 한다.
- 수저를 쥘 수는 있지만 입안에 잘 집어 넣지는 못한다.
- 낮잠을 싫어하거나 밤에 자려 하지 않을 수도 있다.

언어
- 사물의 이름을 2∼8개 정도 말한다.
- 그림을 보고 물어보면 사물을 2개 이상 지적한다.
- 자신만 아는 짧은 문장을 옹알거린다.

손놀림
- 콩을 집어 요구르트 병에 넣는다.
- 작은 콩을 엄지와 검지를 사용하여 집는다.
- 작은 콩을 엄지와 검지를 사용하여 집을 때 실수를 자주 한다.

이 시기의 특징은 혼자 잘 걷고 사물을 구분하는 능력이 생긴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 시기가 되도록 걷지 못한다고 해서 무조건 발달장애가 있는 것은 아니다. 걷기 전의 과정, 즉 기고 앉고 서는 과정을 차례로 무리없이 거쳤다면 걷기가 늦어지는 것이므로 장애가 있는 아기라 볼 수 없다. 이런 아이들은 혼자 걷는 연습을 시키면 얼마든지 걸음마를 뗄 수 있다. 혼자 걸음을 뗄 수 있지만 무서워하며 손을 놓지 않으려 한다면 엄마는 좀더 냉정해질 필요가 있다. 혼자 걷는 연습을 하도록 잡은 손을 놓아보자. 몇 번 넘어지고 우는 과정을 거치면 아이는 혼자 걷는 즐거움을 찾게 될 것이다.
인지 능력과 언어발달을 꾀하기 위해 아이의 눈을 바라보며 "신발은 어디 있니? 강아지는 어디 있니?"라는 식으로 자꾸 말을 시켜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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