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는 입에 닿는 것을 모두 빨아먹으려는 행동을 보이는데 ,이것은 먹이를 찾는 가장 기본적인 능력으로 전문가들은 '먹이 찾기 반사' 또는 '유탐색 반사'라고 부른다.


갑작스런 자극이나 동작, 큰 소리에 놀랐을 때는 아기가 양팔을 번쩍 치켜들며 전신을 떠는 행동을 보인다.


아기의 겨드랑이를 잡고 바닥에 세우면 걷는 시늉을 하는 '자동보행 반사'를 보인다.


손가락을 잡으면 꼭 쥐고 놓지 않거나 손바닥이나 발바닥을 건드리면 오므리면서 힘을 준다.


누워 있는 아기의 손을 잡고 살짝 끌어당기면 따라 일어난다.


척추신경에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등을 한쪽 방향으로 기울이면 그 방향으로 몸을 구부린다.

어느 정도 세상에서 살아갈 능력을 갖고 태어나더라도 태어난 환경이나 아기를 다루는 사람의 태도도 건강하게 자라는 데 중요한 요소를 이룬다. 한 연구에 의하면 신생아는 사람의 얼굴에 가장 흥미를 나타낸다고 한다. 인형이나 딸랑이 보다는 사람의 얼굴을 가까이 대어 주는 것이 더 좋다는 얘기다. 아기는 담요에 싸여 귀중한 물건이나 선물인 듯 다루는 물건이 아니라 엄마의 피부를 느끼고 엄마의 몸 위에서 숨쉬고 놀아야 하는 인격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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