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시 진통은 목적이 있는 통증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목적이 있는 것일까요?
아기에게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무통분만이란 매력적인 말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임산부와 태아에게 이익을 주며 완전한 무통분만을 할 수 있는 의학적 기술은 없습니다. 다만 진통을 다소 경감시키거나 진통의 어느 기간동안 마취를 함으로 진통을 없애 보려고 노력할 뿐입니다. 당신이 기대하고 있는 진통방법이나 효과 등에 대한의견은?

라마즈 방법으로 이용되는 호흡, 이완, 연상법 또는 소프롤로지식 명상법 등의 기전과 기대되는 또는 경험해 본 결과는?

인체는 동통 등과 같은 스트레스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스스로 진통제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 물질 중에 대표적으로 엔돌핀이란 이름을 잘 알고 계시겠죠? 이 물질은 대표적인 마약인 모르핀(아편)의 진통효과 보다 5배 이상 강력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럼엔돌핀의 분비를 촉진 시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최근에 들어서 서구에서는 "터치 요법"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손으로 쓰다듬어 주는 효과에 대한 것입니다. 옛적 부터 우리 조상들이 써왔던 "엄마손은 약손"이란 의미와 다를 바 없지요.?
안수기도 또는 기 치료의 효과는 어떻게 다른 것일까요?

인류학자 Margaret Mead는 '분만은 각 문화권의 표현에 따라, 위험하고 고통스러운 경험으로, 또는 재미있고 마음을 사로잡는 것으로, 또는 예사로운 일이며 얼마만큼 위험한 것으로, 혹은 막대한 초자연적인 위험이 따르는 것으로 경험할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Otto Rank와 S.Grof는 정신분석학자로서 출산의 과정을 인격 형성에 주요한 계기로 보고 다음과 같이 분석하였습니다.

모체에서는 자궁이라는 완벽한 환경 속에서 긴장감, 화학약품, 알콜 등의 스트레스가 없다면 아기는 행복감과 조화로움으로 세상을 경험한다.
자궁수축이 시작되면 아기는 어둠과 공포를 느낀다.
산도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아기는 머리에 압박감과 질식감, 공포, 생사의 갈등을 경험한다.
출산이 되면 모체로부터의 분리감은 자신이 버림 받았다라는 생각을 갖게 하고 아기는 그후 재 탄생의 각오를 한다.

인간은 출산외상 등 무의식 속에서 살아오면서 겪는 체험들이 심리적으로 각인되어 평생동안 살아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출생시 아기의 생명은 가장 극한 상황에 있는 만큼 어머니로부터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로 합니다.
행함이 없는 지식은 지식이 아니라고 합니다. 꾸준히 태교, 운동, 호흡, 이완, 명상법 등 다양한 건강유지 방법을 활용할 때만 당신은 앎의 가치를 누리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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