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루야가 첫 생일을 맞이하여 나들이 나왔네요~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어쩜 이리도 예쁜지......
처음엔 손을 벌리니 뒤로 주츰주츰 하더니 조금 지나니
손벌려 안기네요~ 우리 이쁜 우인이가 ^_^
빛과 소금처럼 세상에 꼭 필요한 아이로 바르게 키우겠다는 부모님의
바램이 마음을 뭉클하게 하네요 ~ㅎㅎ
우인아 Happy birth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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