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일날 인천 본가에 왔다가 우리 열매가 신호를 주지않아 다시
단양으로 갔다가 40주 4일에 우리 열매는 신호를 주어 단양에서 조산원에
오셔서 우리 열매는 작았지만 위치가 좋지않아 힘빼기호흡은
못하고 끝까지 힘주기 호흡과 아빠의 도움으로 만났답니다.
엄마 아빠 우리열매의 한마음 한뜻으로 힘든과정을 잘 이겨내시는
모습은 자연출산만이 할수있는 참 이쁜 모습이었습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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