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분만한 두 언니들을 41주에 만나 우리 밤비도 아마 41주쯤
만나려나 했는데 40주 2일에 신호를 주고는 40주 3일에
수중출산으로 만났네요~
세자매가 5년 터울로 특히 큰언니가 동생들을 너무 엄마처럼
사랑스럽게 잘 챙기네요~
사진을 같이 찍지 못해 아쉽지만 큰딸내미가 엄마 진통시
대견스럽게 새벽 3시까지 자지않고 물을 끼얹어 주면서 함께 하네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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