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슬이 오빠를 16년도에 39주 1일에 만났다보니
우리 달님이를 그냥 39주이후부터 모두가 기다렸네요~ㅎㅎ
그러나 우리 달님이는 40주 2일부터 가진통으로 신호를 주고는
느긋하게 다음날 제대로 아프고는 아침에 만났답니다.
조바심 내지말고 기다리면 된다는걸 우리 달님이가 다시
깨우쳐 주네요~ㅎㅎ
젠틀한 우리 윤슬이 오빠가 우리 달님이랑 잘 놀고 있을
모습에 입꼬리가 스르륵 올라 갑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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