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주 5일 저녁6시경 이슬이 비치고 싸하게 아프고는
밤 9시경부터 제대로 아프고 집에서 잘 참고는
39주 6일 새벽 3시쯤 조산원에 6~7cm 열려 오셔서는
2시간가량 소리 한번 지르지 않고 우리 송희와 엄마는
서로 믿으면서 잘 만났네요~^^
평소 아픔을 잘 참는게 장점이자 단점 이라고 하시는 엄마를
아빠는 더 잘 살피고 보살펴야겠다고 얘기하면서 활짝 웃어봅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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