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뚝딱이는 39주 1일에 확실하게 신호를 주고는
요가강사 초산모 엄마는 집에서 잘 견뎌서 조산원에 오셔서는
4시간만에 우리 뚝딱이를 잘 만났습니다.
역시 운동이 순산의 지름길임을 알려 주네요~
누워서 힘주기 보다는 중력이용 힘주기도 큰힘이 됨을
우리 뚝딱이가 뚝딱하고 보여 주네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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