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막이 먼저 열리고 집에서 진통을 잘 견디고 오셔서는
조산원에 오신지 2시간 30분만에 순풍 하신 이쁜 초산모~
힘빼기도 잘하셔서 회음부 손상도 없이...
교육 받으러 오셨을 때만 해도 아빠가 태담도 안해주고
표현을 안해 준다고 산모가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셨는데
집에서 진통할 때 아빠가 잘해 주어서 잘 견디다 왔다고
산모는 웃으면서 행복해 하시네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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