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준희는 자다 5분 간격으로 바로 진통이 와서
조산원에 오셔서는 1시간 30분만에 순풍~^^
작은형아랑 아빠는 아침 먹으러 잠깐 나간 사이에 우리 준희를
만나 조금 아쉬웠지만 엄마는 마음이 더 편하다고 부르지 말라고
하셔서 ...ㅎㅎ
태맥 멎을때 까지 기다리니 아빠랑 형아가 와서는 탯줄을 자르고
아빠는 캥거루 케어를 하면서 우리 준희를 꼬옥 안고는 따뜻하니
좋다고 계속 안고 계시길 원하시네요~ㅎㅎ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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