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막이 먼저 열리고는 신호를 주는 우리 감사는
누나와 두 형아와 아빠의 응원속에서 행복하게 3시간만에
만났습니다.
큰 형아는 촬영을 하고 누나와 작은 형아는 마사지를 하고...ㅎㅎ
참 이쁜 모습에 입꼬리가 쓰윽~
아이들은 이 소중한 경험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행복한 순간으로
기억하면서 자랄꺼예요~^^
우리 감사의 콧대가 장난 아니게 오똑하여 크로즈업 했는데 보이나요~ ㅎㅎ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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