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주 5일 새벽에 부분적으로 양막이 열리고 진통이 와서
조산원에 오시고는 2시간만에 순풍~^^
아빠는 장문(?)의 편지로 우리 광복이에게 따뜻한 목소리로
환영인사를 들려 주네요~ㅎㅎ
아빠 목소리를 가만히 듣는듯 울지도 않는 이쁜 우리 광복이^^
참 예쁘고도 예쁜 모습입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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