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에서 인천 친구 언니집에 미리 오셔서 대기하고 계시다가
다시 봉화로 내려 가야하나 하고 걱정 했는데 다행히 이틀뒤 진통이
와서는 6~7시간 진통하고는 우리 사랑이를 잘 만났답니다.
완모를 위해 엄마는 고비를 잘 넘기고는 4일후 부터는 모유양이
늘어 사출되기까지...
열린마음으로 내 몸의 변화도 받아들이면서 우리 사랑이를 조바심없이
잘 기다려주는 초보엄마 아빠 화이팅!!!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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