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주부터 진진통 같은 가진통으로 엄마를 준비 시키고는
우리 래순이 3일후 제대로 신호를 주고는 집에서 잘참고
조산원에 오셔서는 1시간후 순풍~^^
물론 자연출산을 후회할 만큼의 견디기 힘든 진통이었지만
우리 래순이와 함께한 후의 행복한 만남을 어찌 후회할까요~ㅎㅎ
순간이 우리를 붙잡듯이 순간순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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